경남도,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예방접종 독려 등 홍보 캠페인 펼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8: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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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 위한 백신접종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예방접종 독려 등 홍보 캠페인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24일 오후 1시 창원 상남시장에서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창원시창원 보건소와 함께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하고 있어,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5주차(11월 2~8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50.7명으로 전주 22.8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해 최근 10년 같은 기간 대비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민의 왕래가 많은 상남장날에 경남도 홍보캐릭터 별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수칙 리플렛과 일회용 마스크를 배부하며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10.17.유행주의보 발령)에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예방접종을 서둘러 맞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2주가 소요되는 만큼, 미리 접종해야 최대의 예방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플루엔자 감염시 중증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4월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접종은 경남 도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세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노혜영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며 적절한 실내환기,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 위생수칙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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