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가뭄 피해 중·소상공인‘일시적 경영애로자금’ 신청 개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8:30:41
  • -
  • +
  • 인쇄
12일(금)부터 시청 2층 책문화센터 내에서 신청 가능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하여 12일부터 '일시적 경영애로자금'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2층 책문화센터 내 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상담부터 신청서 작성·제출까지 한 번에 지원될 수 있도록 12일부터 재난종료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최근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지역이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가능해졌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 가운데 가뭄 피해로 일시적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분은 ▲본인 명의 휴대폰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구비하여 원스톱지원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에게 널리 알려져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보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안내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K-연어 산업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양식 전문기업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 경영진이 연구원을 방문해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노르웨이에서 국내 연어 양식에 최초로 진출하는 새먼 에볼루션의 트론드 호콘 샤우그-페테르센(Trond Håkon Schaug-Pettersen) CEO와

충북도, 2026년 감사운영계획 확정

[뉴스스텝] 충북도는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적극행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위법 적발 위주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의 성과를 높이는 문제해결·사전예방 중심 감사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행정 오류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정책 성과가 도민에게 실

안산시–안산교육지원청, 워킹스쿨버스 도입 논의… 통학길 안전 강화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