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제15회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우수지자체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8:20:08
  • -
  • +
  • 인쇄
귀농귀촌 활성화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 인정받아
▲ 제15회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서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한 무안군

[뉴스스텝] 전남 무안군은 지난 23일, 제15회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서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제15회를 맞이한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200여 개의 부스와 함께 지자체 귀농귀촌 홍보관, 귀농귀촌 세미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풍성한 콘텐츠에 힘입어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

군은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1:1 맞춤형 귀농 상담 서비스 ▲체류형 귀농인의 집 ▲전남에서 살아보기 홍보 ▲단계별 정착 교육 프로그램 등 도시민 및 예비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시하며, 귀농귀촌 활성화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상을 받았다.

현재, 군은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지역에 정착하는 실패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사전 정보와 체계적인 영농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안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무안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알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 한 해 도시민의 귀농귀촌 유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5’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무안군 귀농귀촌 홍보’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