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8: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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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도모
▲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뉴스스텝] 거제시는 11월 7일 하나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의 주역으로서 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영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첫마디의 중요성’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피켓 홍보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지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박상표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한번 용기를 얻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거제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이며, 2026년부터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금(2년간 연 3%) 확대 지원을 통해 창업·운영자금 등 다양한 경영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민생경제과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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