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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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활성화 부문…관광·경제 선순환 창의적 콘텐츠로 호평
▲ 해운대구는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 진 가운데가 김성수 구청장.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사)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사장 노운하)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과 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의 완성도·공공성·창의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해운대구는 홍보영상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해운대, 관광·문화로 활력 더하다’를 출품했다. 해운대 관광자원이 지역 소비와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는 ‘관광 기반 지역경제 모델’을 제시해 높게 평가받았다.

영상은 해운대 기차역에서 시작하는 여행을 콘셉트로 해운대해수욕장, 송정 서핑, 요트투어, 해변열차·스카이캡슐,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등 해운대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40초 안에 압축해 담았다.

여기에 해운대모래축제와 해운대빛축제 등 사계절 축제의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더해 ‘설렘·행복·감동이 있는 매력관광도시 해운대’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했다. 또 지방 최초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해운대스퀘어의 초대형 미디어 전광판이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담았다.

김성수 구청장은 “해운대의 관광·문화자원이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과는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권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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