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환경정화 활동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8: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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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농어촌·도로·관광지 등 쓰레기 수거·청결 운동 캠페인
▲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환경정화 활동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범국민 청결운동인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9월22일~10월1일)을 맞아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안전한 농업환경 구축에 나섰다.

전남도는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동안 22개 시군에서 해안·농어촌·도로·관광지·하천변 등에서 분야별 집중 청소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에 밀접한 지역과 통행이 적은 지역 등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점 청소 구역으로 지정해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수거물은 시군 장비와 시설 등을 활용해 신속히 처리하고, 마을방송과 현수막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해 범도민 자발적 청결운동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이날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가 컸던 담양군과 공동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가두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전남도 환경산림국, 정철원 담양군수, 관계 공무원, 담양군새마을회, (사)대한야생동물보호협회 전남지회, 영산강환경보전 담양군협의회,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1.7톤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깨끗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농축산식품국과 농협 전남본부 임직원 등은 영암 망산리 일원에서 마을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농촌지역 환경정화와 안전사고 예방 중요성을 공유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선 깨끗한 농업환경 조성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깨끗한 전남을 위한 도민의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도민 모두의 참여 속에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이 확산돼 깨끗하고 쾌적한 전남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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