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입 학생부 관리 전략 설명회' 입소문 타고 큰 호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18:30:24
  • -
  • +
  • 인쇄
▲ 대입 학생부 관리 전략 설명회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지난 5월 10일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 및 학부모 58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입 학생부 관리 전략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소재 교육기관 소속 전문강사인 정혜숙 강사를 초청하여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 발표에 따른 선택과목 폐지, 내신 5등급제 등 주요 쟁점사항과 효율적인 학생부 관리 및 마무리 전략을 제시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고교학점제와 1학년, 2학년 학생부 종합 준비의 차이 ▲합격하는 학생부 원리(합격 사례/불합격 사례 비교) ▲3학년 학생부의 효과적 마무리 비결 및 학생부와 면접이라는 3가지 주제로 강연과 함께 궁금증 해소를 위한 개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자신의 가치관과 흥미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중간목표와 실행 전략을 설계하는 '4단계 종합적 진로 설계방식(Dream Logic)' 을 제시해, 참여자들로부터 만족도 100%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서귀포시는 다가올 7월 19일, 고3 학생들의 대입 수시 지원에 대비하여, ETOOS 박중서 센터장을 초청, '26학년 수시 주요쟁점 및 나만의 수시 지원 전략' 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기간 등 세부사항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