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추석 명절 진드기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8: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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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는 1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식중독 예방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뉴스스텝] 광주 광산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주 발생하는 식중독과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산구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 기간 중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한국외식업주앙회광주광역시지회 광산구지부와 광산구 관계자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기차역에서 주변 일대 음식점 업주, 지역 주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요령을 홍보했다.
이날 식중독 5가지 실천 수칙인 △손 씻기(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냉장·냉동 보관 온도 지키기 △날음식과 조리음식 조리기구 구분하기 △익혀 먹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등을 안내했다.

광산구는 추석 연휴 동안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2인 1조로 전담 인력을 편성·운영할 예정이며, 식품위생 영업자에게 문자 알림을 통해 식중독 지수 및 예방 정보와 식품 안전관리 요령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을 맞아 감자서포터즈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주의해야 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캠페인은 지난 29일부터 4일간 선암동(호남대 인근 상가), 우산동(광주여대 사거리), 첨단LC타워, 광주송정역 등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이동 전후 건강 확인하기(아프면 모임 자제,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실내 환기 자주 하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고 위생 조리하기 △산·풀숲 방문 시 긴팔, 긴바지로 피부 노출 최소화 △모기·진드기 기피제 사용을 권고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다가오는 명절에 식중독과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식중독과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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