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겨울철 재난안전 사전점검 강화로 인명피해 제로화 목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1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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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일 겨울철 재난안전대책 점검 위한 ‘제3차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 제주도, 겨울철 재난안전 사전점검 강화로 인명피해 제로화 목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5일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안전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3차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겨울철 재난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주도와 더불어 안전관리위원회에 소속된 기상청, 경찰청 등 19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안전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는 기상청의 겨울철 기상전망을 토대로 ▲대설・한파・도로제설 등 자연재난 대비 ▲수능, 크리스마스, 해넘이·해맞이 등 인파 밀집지역 관리 ▲화재 예방 ▲어선사고 대응 ▲검역 강화 ▲안정적 전력공급 등에 대해 각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안전 대책기간을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로 설정하고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제설장비와 인력을 사전 확보하고 제설제 비축과 자동 제설장비 운영 등을 통해 도 중심의 통합 도로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수능 이후 각종 축제와 연말연시 다중인파 집중 예상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지역 관계기관과 협업해 현장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폐쇄회로 티비(CCTV) 관제센터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주요 인파 밀집지역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재난안전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이번 겨울철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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