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제때 쉬어가기 위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8:30:43
  • -
  • +
  • 인쇄
▲ 부산 북구, 제때 쉬어가기 위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뉴스스텝] 부산 북구는 지난 11일,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 지역 복지 발전을 이끄는 1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곡성군 섬진강 레일바이크 탑승 △우리 밀 쿠키 만들기 체험 △구례군 천 개의 향나무 숲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체험활동과 함께 각 동의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른 동 위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늘 우리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만큼은 평소에 지고 있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웃음과 여유를 마음껏 누리셨기를 바란다”며,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 북구가 더 살기 좋고 따듯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위원 역량 강화와 지역 복지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