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미래차 정비 인력양성 세미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1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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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2~‘23) 시범사업 계기로 고도화, 전국 확산 선도
▲ 강원자치도, 미래차 정비 인력양성 세미나 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10월 15일 횡성군 웰리힐리에서 “미래차 정비 인력양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기차 관련 동향과 도에서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차 정비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도 전략산업과, 교통과, 횡성군 투자유치과, 강원테크노파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리빌딩협회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기차 정비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리빌딩협회,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참여하여 △전기차 검사 및 교육 정책 방안 △미래차 정비관련 동향 △강원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 정비 인력 양성 관련 제언에 대해 발표했다.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전기차 정비 인력양성 사업의 로드맵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정보와 지침을 제공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원특별자치도검사정비사업조합 관계자와 전기차 정비 인력 양성 현장 수요와 관련된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구체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도는 지난 2년간(‘22~23) 횡성 지식산업센터에서 ’강원 횡성형 일자리 학습형 상생모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차 안전검사 및 정비 시범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고전압 안전교육용 및 시험 교육 운영 장비 등 21종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및 현장 활용 중심의 전문 교보재 7종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차 인력 양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른 정비기술교육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준비 중이며, 이를 전국 확산 모델로 선도할 계획이다.

이형찬 도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세미나가 전기차 안전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새로운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차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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