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시멘트 주변지역 상생방안 연구회’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18:30:07
  • -
  • +
  • 인쇄
▲ 강원특별자치도의회‘시멘트 주변지역 상생방안 연구회’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 모임인 '시멘트 주변지역 상생방안 연구회'에서 ‘영동지역 시멘트공장 현안문제 및 대처방안’이라는 주제로 올해 3월부터 진행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0월 15일 개최했다.

이날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의원연구회 회장 김기하 의원과 김용래(간사), 최승순, 박호균, 조성운, 심영곤, 김길수, 심오섭 의원 등 회원과 강원자치도 및 의회사무처 관계관들이 참여했다.

'시멘트 주변지역 상생방안 연구회'는 2022년 9월 시멘트 공장이 있는 강릉, 동해, 삼척, 영월 지역구 의원들로 구성된 의원연구회로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영동지역에 위치한 시멘트공장 주변지역의 대기오염과 순환자원의 문제점 등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 및 사례조사, 전문가 자문 등 연구용역 결과 보고를 받고 지역주민과 시멘트공장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방향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의원연구회 연구용역 결과보고서는 강원도와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향후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부서와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연구회 회장인 김기하 의원(동해 2)은 “우리 지역의 시멘트 공장이 직면하고 있는 현안문제를 살펴보고 지역주민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적절한 방안을 발굴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