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장애인 일자리 저변 확대를 위한 민관 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2 18: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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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한국남동발전,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 강릉시, 장애인 일자리 저변 확대를 위한 민관 협약 체결

[뉴스스텝] 강릉시는 2일 오후 3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한국남동발전,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저변 확대와 휠마스터(이동 보조기기 사후관리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이동보조기기 교육 및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장애인일자리 확대하고자 한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휠체어 등 이동보조기기를 비치한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 등에 양성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보조기기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장애인 고용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 협약으로 강릉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증진하여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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