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 '고독사 예방사업 참여 우수자원봉사자 지지·격려 및 간담회'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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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6. 11시 / 남경식당
▲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 '고독사 예방사업 참여 우수자원봉사자 지지·격려 및 간담회' 실시

[뉴스스텝]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고독사 예방사업 참여 우수 자원봉사자 지지·격려 및 간담회를 2024년 7월 26일 오전 11시에 부곡동 소재 남경식당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고독사 예방사업 참여자 28명에게 웃음동아리활동, 주거환경개선, 사랑의 야쿠르트, AI반려로봇 효돌이, IOT스마트 플러그 등을 연계 지원 했으며 자원봉사자(마을리더) 39명을 통해 반려식물지원, 생필품 지원, 여름나기 키트 배부 등 안부 확인을 병행하여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독사 예방사업 발전에 기여를 인정받아 동해시장 표창에 유순자, 지미용, 동해시의장 표창에 홍정옥, 김광옥묵호노인종합복지관장 감사패에 양미란, 정명혜님께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했다. 우수 자원봉사자 마을리더 분들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의 자리 마련, 마을리더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돌봄 활동을 펼치면서 느꼈던 우수, 미흡 사례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듣는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갖었다.

마을리더 조연정님은 “간담회를 통해 고충사항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좋았고, 참여자 분들과 함께 고독사 참여자의 외로움, 소외감, 무력감등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여 건강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라고 말했다.

고독사 예방사업 담당자 박성미는“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우리의 작은 관심이 우리의 이웃을 구할 수 있으니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봐 주고 이웃 간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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