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청 공무원 2명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 취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4 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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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기 수도운영팀장·최일혁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3급 최종 합격
▲ 양구군청 공무원 2명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 취득

[뉴스스텝] 양구군청 소속 공무원 2명이 올해 상반기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시행한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양구군은 지난 4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시행한 ‘2024년 제35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3급’ 자격증 시험에 상하수도사업소 소속 직원 2명(홍상기 수도운영팀장, 최일혁 주무관)이 최종 합격했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은 수처리 공정, 수질분석 및 관리, 설비 운영(기계, 전기, 계측 등), 정수시설 수리학 등 정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필요한 종합적인 경험과 지식을 평가하여 취득하는 상수도 분야의 자격증이며, 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정수시설의 규모에 따라 수도법 시행령이 정한 기준에 따라 배치돼야 하는 법정 인력이다.

양구군은 4개의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어 2급 1명, 3급 4명 등 총 5명의 정수시설운영관리사가 배치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 채용에 노력했으나 응시자가 없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자격시험 합격으로 3급 2명의 기술 인력을 확보하게 되어 정수시설 운영 능력 향상은 물론 양질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정재상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아직 우리 군에 필요한 전문인력 전체가 배치된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전문인력 채용 및 현장실무와 이론학습을 통한 자격증 취득을 병행 추진하여 정수시설 운영 능력 강화에 노력하고, 군민들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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