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3차 인권 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안) 공청회 28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4 18:20:13
  • -
  • +
  • 인쇄
2024~2028 정책방향, 추진전략, 세부과제 담겨… 의견 제출 오는 27일까지
▲ 제주도, 제3차 인권 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안) 공청회 28일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변화된 인권 여건과 정책수요에 기초해 마련된 '제3차 인권 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안)'공청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 제주복지이음마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제3차 인권 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에 대한 도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토론, 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도민 및 관계 전문가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인권행정 추진체계 강화방안에 대한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병준 한양대학교 교수, 안효철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소장, 신강협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 소장의 전문가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제3차 인권 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은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7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이다.

계획안에는 2024~2028년 정책방향과 추진전략, 추진과제별 세부추진과제, 제2차 계획의 성과와 평가를 비롯해 제3차 기본계획 이행점검 강화 및 인권행정 추진체계 강화 방안 등이 담겼다.

제3차 인권 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려면 공청회에 참석해 직접 진술하거나 도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서면 또는 이메일(도 누리집 입법·고시·공고란 서식 등 참고)로 오는 27일까지 전달하면 된다.

제주도는 공청회 개최 후 도 인권보장 및 증진 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의회에 보고하고 '제3차 인권 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도민의 인권 의식을 향상하고 인권이 폭넓게 보장될 수 있도록 공청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민 누구나 행복한 제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투자처 되도록 객관적 환경 조성"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투자에 임하는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불확실한

해운대구,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반여가족합창단원 모집

[뉴스스텝]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