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 자매도시 야즈정 대표단 횡성군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1 18: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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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국제 자매도시 야즈정 대표단 횡성군 방문

[뉴스스텝] 횡성군은 국제 자매도시 일본 돗토리현 야즈정과의 국제 교류와 상호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야베 케이스케 야즈정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5명을 공식 초청하여 오늘(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2박 3일간 공식 방문 일정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횡성군과 일본 야즈정은 지난 200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행정·문화·관광·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상호 신뢰와 우호 관계를 쌓아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교류를 보다 활성화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체류 기간 양 도시의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관내 주요시설인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호수길을 살펴보는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오는 31일 오후 2시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7회 횡성평생학습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하여 상호 이해를 넓히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횡성군은 이번 만남을 통해 양 도시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횡성군은 오는 11월 1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야즈정 현지에서 열리는 초청 행사에도 참석해 교류의 폭을 더 넓혀갈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우리 군은 지난 21년간 야즈정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행정 및 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이어왔다”며 이번 상호 방문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교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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