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중소벤처기업부, 기업 현장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기업규제 개선 합동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8:20:02
  • -
  • +
  • 인쇄
광업폐기물, 공공조달, 교육용 드론 등 기업 현장 규제 집중 논의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일 오후 2시 춘천 베어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도내 기업, 중소벤처기업부, 도‧시군, 분야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규제 개선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규제애로를 직접 듣고, 도 소관부서와 과제별 맞춤형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업폐기물 무해화 판정기준 마련, 다수공급자계약 제도 개선, 교육용 드론 보험가입 부담 완화 등 3개 분야 5개 과제에 대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이 참여해 기업의 규제애로와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도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도‧시군, 기업과 전문가가 함께 모여 현장의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천시, 자립준비청년 이사비용 최대 5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제천시는 관외에서 제천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마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이사비용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회 최대 50만 원으로, 이사업체 이용료와 사다리차 이용료,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보증금과 월세,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보호종료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이사비용 영수증 등

제천시, 5일부터 휴온스 당구팀 응원… 겨울왕국 축제 홍보도 병행

[뉴스스텝] 기업상생도시를 표방하는 제천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PBA 팀리그(4라운드)’ 경기장을 찾아 지역 대표기업인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팀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지역 향토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스포츠 분야로 넓힌 것으로, 행정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대외 활동에 직접 함께해 유대감을 높이는 ‘다각적 상생

제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출산 지원 ‘행복한 맘 플러스’ 운영

[뉴스스텝] 제천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석원)는 결혼이민자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는 ‘행복한 맘 플러스’ 사업을 운영해 올해 총 16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휴온스(대표 송수영)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됐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임산부에게 출산 전후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한국 생활의 안정적인 정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