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캐릭터‘해치’트위티와 글로벌 협업 애니메이션 1,700만 뷰 돌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8 18: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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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리뉴얼 1주년 맞아 워너브라더스와 손잡고 서울 배경의 2D 무성 애니메이션 제작 세계 진출
▲ 해치x트위티의 숨바꼭질

[뉴스스텝] 서울시는 해치 리뉴얼 1주년을 기념하여, 글로벌 미디어 그룹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와 협업해,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와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트위티(Tweety)’가 함께 출연하는 협업 애니메이션 '해치와 트위티의 숨바꼭질'을 제작해 5월부터 전 세계에 방영하고 있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루니튠즈(Looney Tunes)’ 세계관에서 활약해온 트위티와 해치가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숨바꼭질’ 놀이를 펼치는 에피소드로, 2분 22초 분량의 2D 무성(non-dialogue) 애니메이션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공간들을 배경으로 생동감 있고 유쾌하게 구성되어, 서울의 친근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5월 1일부터 국내 카툰네트워크 TV채널을 통해 첫 방영된 이후, 5월 5일부터는 홍콩,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 카툰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7월까지 총 3,8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송출되고 있다.

공개 3주 만에 서울시 공식 SNS 채널 및 카툰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누적 조회수 1,7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댓글을 통해 “서울과 루니튠즈의 콜라보가 신선하다”, “해치와 트위티가 잘 어울린다” 등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K-컬쳐 열풍 속에 더욱 주목받고 있는 서울을 배경으로, 귀엽고 발랄한 해치가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트위티와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전 연령층의 공감을 유도하고 있다.

서울시는 공식 영어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8개 외국어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 웨이보)과 서울시 외국어 누리집(4개 국어 및 204개 언어 글로벌 번역 제공), 서울시 공식 국문 유튜브 채널 등 SNS와 누리집을 통해 숏폼 및 풀버전 영상을 동시 게재하며, 약 920만 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다음 달부터는 해치와 트위티의 협업 이미지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를 제작해, 서울시가 주최하는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세계시민들을 대상으로 배포하며 홍보 효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트위티와 해치의 협업을 통해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서울의 다양한 매력과 우수 정책이 자연스럽게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어 서울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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