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보험' 이주빈, 이혼보험 유출 혐의 벗었다! 이다희 도움으로 TF팀 재가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9 18:25:19
  • -
  • +
  • 인쇄
▲ 사진 제공 = tvN ‘이혼보험’ 9화 캡처

[뉴스스텝] ‘이혼보험’ TF팀이 위기를 딛고 새로운 미션을 마주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연출 이원석·최보경, 극본 이태윤, 기획 CJ ENM·스튜디오지니, 제작 몽작소·스튜디오몬도) 9화에서 전나래(이다희 분)의 솔직한 고백으로 강한들(이주빈 분)은 자료 유출 누명을 벗었고 TF팀은 해체 위기를 넘겼다.

특히 노기준(이동욱 분), 강한들, 안전만(이광수 분), 전나래는 위기 속에서 진심을 확인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이날 베스트 화재가 이혼보험 정식 출시 승인 요청을 해왔다는 전나래의 말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무엇 하나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 TF팀에 더 큰 혼란을 가져오는 사건이 생겼다.

강한들이 자료 유출 용의자로 감사팀에서 조사를 받게 된 것. 같은 시간, 안전만은 우연히 전나래와 부사장 정정치(김광식 분)의 대화를 듣던 중 전나래가 중국 법인으로 가기 위한 수단으로 이혼보험을 이용해 왔음을 알게 됐다.

강한들이 누명을 벗기 위해서는 전나래의 도움이 절실했다. 하지만 TF팀과의 팀워크는 일말도 없다는 전나래의 마지막 말이 안전만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정정치가 뒤에서 베스트 화재와 손을 잡고 이혼보험 자료를 넘겨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전나래 역시 고민이 깊어졌다. 갈등하던 전나래에게 손을 내민 건 안전만이었다.

“조금만 힘을 내서 진짜 속마음이 이끄는 대로 가봐요”라는 안프로가 아닌 안전만으로서 건네는 진심 어린 응원과 걱정에 용기를 낸 전나래는 TF팀에게 모든 진실을 고백했다.

당혹스러워하는 팀원들 사이에서 강한들은 전나래의 쉽지 않은 결정에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강한들은 자료가 유출되던 시간 고란개 마을에서 이은식을 하고 있었던 점을 입증하며 가까스로 누명을 벗게 됐다.

마지막으로 남은 건 정정치와 한패를 이룬 의문의 남자를 찾는 것. 단번에 사진 속 남자가 오정도(박시환 분) 팀장임을 알아본 TF팀에 일은 빠르게 해결되어 갔다. 노기준과 안전만은 치열한 추격전 끝에 오정도의 입을 여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오정도가 넘긴 증거로 모든 죄가 드러난 부사장 정정치는 감사팀에 회부됐다. 이혼보험 유출 사건이 마무리되고 안전만은 “내일부터 진짜 혼자”라고 말하는 전나래의 손을 잡으며 그를 걱정하는 자신의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노기준과 강한들은 서로를 향한 오차를 조금씩 줄여나갔다. 유출 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강한들에게 노기준은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허전하고 삭막하던 강한들의 집 인테리어를 반짝반짝한 크리스마스처럼 바꿔 놓은 것.

강한들은 노기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집에서 이혼한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부모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오고 가는 솔직한 대화 속에 두 사람은 자신들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짐을 느꼈다.

재가동한 TF팀 역시 곧장 새로운 미션을 맞닥뜨렸다. 금융감독원 과장 김선만(배유람 분)이 사무실로 찾아온 것. 유명 인플루언서인 아내와 잉꼬부부로 유명했던 김선만이기에 팀원들은 합의점만 찾으면 잘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에 부풀어있었다.

하지만 아내와 쇼윈도 부부였다는 김선만의 이야기를 모두 들은 강한들의 “못 막아요. 김선만 씨랑 한여름 씨 이혼해야 한다고요”라는 단호한 말은 긴장감을 높이며 이번 미션의 향방을 궁금케 했다.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10화는 오늘(2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