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지자체 적극행정’ 유공포상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1 18:20:33
  • -
  • +
  • 인쇄
행정안전부, 7월 11일(목), 2024년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 개최
▲ 행정안전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공무원 및 지방공공기관 임직원 등 14명’과 ‘2024년(‘23년 실적)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22곳’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훈장 1명,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3명(단체 1점 포함), 국무총리 표창 4명(단체 3점 포함), 장관 표창 26명(단체 18점 포함) 등 총 36명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수상자에게는 성과에 상응하는 특별승진이나 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시 가점,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 인사상 특전이 한 가지 이상 부여된다.

수상자들은 국민 안전, 신산업 지원, 주민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포상은 국민이 후보자를 직접 추천하고, 평가 항목에 ‘국민체감도’ 조사를 반영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자가 선발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시‧도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중에서 성별, 연령 등 대표성을 고려한 ‘국민체감도 조사단’을 구성, 운영한 바 있다.

고기동 차관은 “오늘 시상하신 공무원과 기관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셨기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정착되어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주거환경 개선 활동 진행

[뉴스스텝]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는 지난 14일 개항동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따라 신체적 불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 중인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에 ‘정리수납봉사단’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인천시민연합회’가 참여해 맞춤형

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억 2,500만 원(국토교통부) △ 대왕암월봉시장 공영주차장

부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2029년까지 10년간 자격유지

[뉴스스텝] 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부천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