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한 해의 성과를 나누고 미래를 그리다… 10일 '2024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0 18:30:03
  • -
  • +
  • 인쇄
주거복지 유공 우수 지자체 및 단체 표창 … 실버스테이 발전방안 논의
▲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포스터

[뉴스스텝] 국토교통부는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주거복지대전'은 지자체, 공공기관, 학계·전문가 등 주거복지 관계자가 모여 올 한해 주거복지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주거복지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본행사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주거복지 유공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과 천안시, 전주시, 전북개발공사 등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질 계획이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주거복지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국내외 사례를 통한 실버스테이*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주거복지대전 토론회를 진행한다.

‘고령자주택 사례를 통한 실버스테이 공급방향’, ‘일본 고령자주택 민관합작투자 성공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행사 외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LH, HUG, 주택관리공단 등 주거복지 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거복지 정책과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전시한다.

특히,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각종 주택 관련 법률·청약·대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부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고령친화형 리모델링, 실내 유지보수, 공동주택 생활수칙 등을 주제로 VR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진행한다.

또한, 오후 1시 30분부터 특설무대에서는 ‘행복한 우리집’, ‘내가 꿈꾸는 미래 주택’을 주제로 어린이 사생대회를 진행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 집 키링 만들기’, ‘가족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할 국토교통부 진현관 제1차관은 “앞으로도 국민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거복지 정책이 도움이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촘촘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지자체·공공기관 등 주거복지 관계자와 긴밀하게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