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성주~대구 고속도로 신설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및 호남고속도로(동광주~광산 구간) 확장 사업 타당성재조사 통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6 18:25:10
  • -
  • +
  • 인쇄
▲ 호남고속도로(동광주-광산) 위치도

[뉴스스텝] 국토교통부는 10월 26일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기재부)에서 성주-대구 고속도로는 3/4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호남고속도로(동광주~광산구간) 확장사업이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성주~대구 고속도로 신설사업]

성주~대구 고속도로 신설사업은 대구·경북 광역 생활권 교통수요 대응및 영·호남 간 도로 연결성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에 중점사업으로 반영된 구간이다.

본 구간이 건설되면 주변 도로의 교통 지·정체 개선으로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성주군과 대구를 연결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되면 타당성평가, 설계 등을 거쳐 공사를 착공하는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 확장사업]

광주 시내를 통과하는 호남고속도로 구간(동광주∼광산)은 출퇴근 시간 교통량이 상시 도로 용량을 초과해 도로 서비스 수준이 매우 낮으며(D~F 수준), 낮 시간에도 정체로 인한 불편이 지속되는 구간*이다.

본 확장사업으로 지정체 개선은 물론, 상습침수지역(동광주, 서광주 나들목) 개선 및 단절된 생활권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안전등급 기준미달 노후교량(2개소) 개량을 통해 안전한 도로시설물 관리가 가능하며, 종단선형 개선 및 노후포장 개량으로 운전자에게 쾌적한 주행환경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 신속하게 환경영향평가 마무리,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2023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은 “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평가 과정에서 경제성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과 정책성 등의 측면에서 합리적인 평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면서,“광주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도 신속하게 마무리하여 도시경쟁력 회복과 적정 차로 수를 확보해 도로 안전성을 회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삼척시,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 도내 최초 추진

[뉴스스텝] 삼척시가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행하며,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선도한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어선원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외국인 어선원 주거 문제를 도내 지자체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첫 사례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외국인 어선원을

함안군,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으로 일손 부족 해소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키로

[뉴스스텝] 함안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 등 국도비 총 31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사업은 모두 3개 분야로, 시설채소와 과수 스마트시설 기술 확산 분야에 20억 8천만 원, 농업에너지 이용 분야에 8억 7천만 원, 상품성 향상 분야 1억 8천만 원을 투입

강동구, "장애인일자리, 설레는 첫 출근"…187명의 '희망'을 쏘아 올리다

[뉴스스텝]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참여자 선발 및 직무 배치를 마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약속사업 중 하나로, 구는 올해 총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이는 민선 8기 취임 초기인 2022년과 비교해 예산은 12억 원, 참여 인원은 74명이 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