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AI 기반 면세점 고객 유형 및 동선 분석 PoC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8: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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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매장 운영·고객 맞춤형 서비스 기반 마련


[뉴스스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AI(인공지능) 기반 면세점 고객 유형 및 동선 분석 PoC(Proof of Concept)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PoC는 면세점 영상정보를 활용해 개인정보를 가명 처리한 후 고객의 연령대, 성별, 특징만을 추출한 뒤 경로를 분석해 고객의 방문 흐름과 이동 경로를 파악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이동 동선, 체류 시간 등의 데이터를 확보하여, 상품진열, 인력 배치, 혼잡도 관리 등 매장 운영 효율화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실증 단계이다.

JDC는 이 외에도 면세점 데이터 분석을 통한 구매발주예측 등 다양한 영역에 AI를 적용하여 업무효율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기술의 성숙도 및 타당성을 검토하여 본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데이터기반의 유연한 공간 설계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는 JDC가 그리는 중장기 경영목표‘AI시대 혁신’을 구현하는 핵심요소이며, 금번 PoC가 내일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가능한 AI 전환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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