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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강원학생 케이팝(K-POP) 댄스 페스티벌 개최 |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8월 20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강당에서 ‘2026 강원학생 케이팝(K-POP)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건전하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인 춤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무대이다. 획일화된 경쟁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 한 명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진짜 맞춤형 성장을 경험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스스로 안무를 구상하고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경험을 쌓았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총 14개 팀, 112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저마다의 색깔과 메시지를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은 열정적인 춤사위에 그대로 스며들었으며, 공연을 기다리던 다른 팀 학생들도 환호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공연을 마친 학생들은 스스로 준비한 무대에 대한 자긍심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고, 관객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팀워크에 진심 어린 박수로 화답하며 깊은 감동을 나누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매년 8월 강원학생 케이팝(K-POP) 댄스 페스티벌을, 10월 강원학생 락(ROCK) 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성취 경험이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밑거름이 되도록 든든한 교육적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김영록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안무를 구상하고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어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 속에 인성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라며, “아이들이 저마다의 속도와 재능에 맞춰 스스로 도전하고,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성취를 경험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만의 빛깔을 찾을 수 있도록, 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학교 현장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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