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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가족센터, 인제중학교 장애인식개선 부스 운영 지원 |
[뉴스스텝]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 인제중학교에서 진행된 장애인식개선 부스 운영에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에는 느린발달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 자조모임인 ‘슬로우스타 가족연대’ 어머니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장애인식개선 슬로건 작성 활동을 비롯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포춘쿠키 체험, 사과주스 및 떡볶이 시식 부스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장애인식개선 슬로건 작성 활동은 학생들이 장애와 다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문장으로 표현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함께하면 더 따뜻한 세상”, “모두가 소중한 우리” 등 다양한 메시지를 작성하며 포용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부스는 단순한 교육적 접근을 넘어 지역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장애인식개선 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슬로우스타 가족연대 어머니들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 응원과 격려를 나누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국현 인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장애와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가족지원 활동을 통해 포용적인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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