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농업박람회, 농업 가치·비전 예술로 보여준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8: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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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희 작가 ‘공존의 가치, 미래를 잇는 기록’ 특별 프로젝트
▲ 전남국제농업박람회 특별전 사진- 연결된 미소_지속되는 삶.

[뉴스스텝]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농업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예술적으로 승화하기 위해 세계적 스마트폰 사진예술가 홍덕희 작가와 협력해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존의 가치, 미래를 잇는 기록: 농업, 생명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삶’을 주제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작가의 독특한 시선으로 포착된 농업의 미래를 국제농업박람회 공식 채널과 작가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농업이 단순한 산업을 넘어 ‘인간 치유와 존재 회복’의 가치를 담은 글로벌 콘텐츠임을 증명하고, 한국 전통의 ‘멋과 여유’, 첨단 AI기술의 융합을 농업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가장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홍덕희 작가는 ‘예술의 민주화’를 실천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사진예술가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홍덕희 작가의 독보적 예술 철학에 있다.

홍덕희 작가는 지난 6년간 국내 S사의 S10스마트폰만을 고집스럽게 사용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는 ‘기술적 완벽함’ 대신 ‘일상의 작은 순간을 예술로 전환’하는 철학을 반영하며, 고가의 전문 장비 없이도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예술의 민주화’를 실천하는 것이다.

독일 AMB 명예 공동 큐레이터와 2024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아트페어 참가 등 유럽 무대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어, 예술 시장과 글로벌 미디어의 관심을 유도할 강력한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홍덕희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025 국제농업박람회 현장을 세 가지 시선으로 포착, 농업의 다층적인 가치를 전달한다.

우선 ‘삶을 잇다: 농업은 인간 문명의 근원이다’란 주제로 농업이 자연, 과학, 인간의 조화 속에서 생명의 순환을 이어온 본질적 가치를 표현했다.

또 ‘새로운 미래 동반자: 미래 사회에서 로봇은 인간의 친구이다’를 주제로 로봇과 사람이 따뜻하게 교감하는 장면을 통해, 기술 진보 속 인간적 온기와 공존의 가능성을 담아냈다.

‘연결되는 미소_지속되는 삶: 조화와 공존이야말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끈다’ 주제에선 참가자들의 환한 미소를 통해, 공동체 안의 조화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근본임을 묘사했다.

작가의 창조적인 시선으로 구성된 이 사진들은 2025 국제농업박람회 누리집, 국제농업박람회 공식 SNS 채널, 홍덕희 작가 개인 SNS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박관수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홍덕희 작가의 글로벌 인지도와 독창적 예술 철학을 통해, 농업이 전통과 기술, 예술이 융합된 가장 혁신적 콘텐츠임을 전 세계에 증명할 것”이라며 “이 3가지 시선으로 포착된 농업의 통찰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시대적 치유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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