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자양사랑빵봉사단·금요회, 하이테크파크지구 견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8: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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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자양면 자양사랑빵봉사단과 금요회 회원들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내 로젠택배 물류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영천시 자양면 자양사랑빵봉사단과 금요회(기관단체협의회)는 19일 30여 명의 회원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이테크파크지구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자양사랑빵봉사단은 2021년도 결성 이후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면 복지회관에서 사랑을 담은 빵 200여 세트를 정성껏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봉사단체다.

이번 견학은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주요 시설을 방문해 관내 산업단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태 자양면 발전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기관단체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영천시 주요 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자양면장은 “지역 발전의 핵심인 주민,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영천의 산업과 경제 흐름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와 함께 산업단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내 고장 바로 알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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