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혁신 주니어보드-광주 동구 혁신 어벤져스 교류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8: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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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직자 간 소통 강화로 MZ세대 중심 혁신 시너지 창출 기대
▲ 화순군 혁신 주니어보드와 광주 동구 혁신 어벤져스 교류 행사 단체 기념사진.

[뉴스스텝] 화순군은 지난 18일 광주 동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조직문화 혁신 및 혁신성과 창출을 위한 화순군 혁신 주니어보드-동구 혁신 어벤져스 간 교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화순군 혁신 주니어보드’란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사이 출생) 공직자 25명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군정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교류는 양 지자체 간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모색하여 혁신 시너지를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두 기관은 ▲불합리한 관행 타파 ▲일과 생활의 조화 추진 ▲구성원 간 관계 개선 등 조직문화 관련 과제를 두고 의견을 나누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분석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향후 조직문화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김승오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교류는 청년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조직문화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MZ세대 공직자 간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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