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위험요소 신고하고 보상받자! 강원자치도, 안전신고 포상제 시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7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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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우수신고자(도민) 최대 10만 원 포상금 지급 및 도지사 표창
▲ 안전 위험요소 신고하고 보상받자! 강원자치도, 안전신고 포상제 시행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신고 포상제'를 9월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제도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안전신문고는 도민 스스로가 생활 속에서 안전에 위험을 느낀다고생각되는 부분을 사진 찍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행정기관에서 신속하게 위험요소를 제거해 주는 제도로,

도에서는 안전신문고 신고자 중 사고예방 효과가 우수한 신고에 대해 심사를 거쳐 1인당 최대 1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신문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신고 참여, 재난안전 교육 이수 등 안전 실천 활동을 인증하면 마일리지(안심콩)를 적립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보상하는 ’안심콩제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안심콩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안전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은도의 안전 브랜드다.

도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안전신고 참여율을 높이고, 도민과 공무원이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감으로써,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은 행정만으로 지켜낼 수 없다”며, “도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공무원의 노력이 모여 안전한 강원을 만들 수 있다”면서 “도민이 지키는 안전, 행정이 보장하는 안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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