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평생교육진흥원, 청년의 농업 분야 전문역량 키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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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종자기능사 필기 대비반 운영
▲ 충남청년센터가 청년들의 농업 분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종자기능사 필기 대비반을 운영한다. (사진=충남청년센터 제공)

[뉴스스텝] 충남청년센터는 2026 충남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농업 분야 전문역량 강화와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종자기능사 필기 대비반'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졸업반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강의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은 8월 19일부터 9월 10일까지 청양군 청년활력공간 청년LAB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과정은 종자 기초, 품질 및 육종, 종자생산, 종자검사 등 필기시험의 주요 영역과 기출문제 풀이로 구성됐다.

특히 핵심 이론 학습과 기출문제 풀이를 병행해 참여자들이 시험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필기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종자기능사와 식물보호 분야 자격 과정을 다수 운영해 온 김맹희 강사가 맡는다.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분야 취업과 자격 취득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관련 지식을 쌓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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