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힐라이클럽, 햇감자 500kg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5 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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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라이클럽, 햇감자 500kg 기탁

[뉴스스텝] 거제시는 25일 힐라이 클럽(회장 윤상규, 수석 부회장 하대균)에서 햇감자 5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클럽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감자는 윤상규 회장이 함께 활동 중인 새마을운동거제시협의회의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힐라이클럽은 해당 감자를 자체 비용으로 구매해 기탁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힐라이클럽은 청년 사업가 약 70명으로 구성된 스포츠 친목 교류 단체로,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며 봉사와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윤상규 회장 취임을 기념해 올해 1월에는 백미 1600kg(400만원 상당)을 거제시에 기탁한 바 있어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윤상규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의미 있는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클럽의 중심 가치로 삼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의 중심이 되는 청년 사업가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기부까지 실천하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된다”며 “기탁된 감자는 관내 무료 경로식당 3곳에 배부되어 어르신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막 수확한 햇감자는 어르신들께서도 유난히 맛있다며 반가워하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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