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철마면 복지회관 새 단장…9월 15일 재개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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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철마면 복지회관 새 단장…9월 15일 재개관

[뉴스스텝] 기장군은 철마면 복지회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5일부터 주민들에게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앞선 지난 13일 철마면행정복지센터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군의원, 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고, 철마면 복지회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지난 2007년 건립한 철마면 복지회관은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건물로, 목욕탕 미용실, 보건지소, 체력단련실, 노인회관 등을 갖추고 있어 철마면 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면서 주민 생활 복지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으며, 이에 철마면은 올해 4월부터 시설물 운영을 중단하고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공사는 군비 10억여 원을 투입해 시설물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목욕탕과 미용실 등 각종 주민 편의공간이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철마면은 향후 복지회관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물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철마면 복지회관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인 만큼 이번 재개관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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