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환경 모니터링․체험 부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8:15:31
  • -
  • +
  • 인쇄
▲ 영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환경 모니터링․체험 부스 운영

[뉴스스텝] 영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문화.체육.환경 실무분과는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영도다리축제에 참가해 ‘환경 모니터링.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에서는 재활용 분리배출, 일회용품 줄이기, 탄소중립 실천 등 생활 밀착형 환경보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평소 잘못 알고 있던 분리배출 상식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며 생활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했다고 전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자원봉사자 100명과 함께 5회에 걸쳐 축제 현장 환경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전반적으로 환경 관리가 우수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와 재활용품 분리 등 적극적인 실천이 이뤄져 타 행사에 모범이 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향후 다른 지역 행사에도 친환경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지역 축제에서도 환경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경남도, ‘제1회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 우주항공기업과 함께 시작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5일 사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우주항공 분야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 사천지역 우주항공 기업,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관계자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우주항공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