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출장소, 2분기 주민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8:10:07
  • -
  • +
  • 인쇄
▲ 양산시청

[뉴스스텝] 웅상출장소는 7월 16일 오전 11시 웅상출장소에서 2025년도 2분기 주민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분기에 들어온 웅상지역 주민 및 4개동 통장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자리로, 4개동 동장을 비롯하여 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분기 동안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총 111건으로, 현재까지 총 60건에 대해 조치를 완료하였고, 30건에 대해 조치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건수의 약 81%로, 웅상
출장소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라 볼 수 있다.
6건의 ‘장기검토’ 사항 및 15건의 ‘불가’사항에 대해서도 추후 여건 변화를 살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부서장들의 설명이 이어졌다.

웅상출장소는 신속한 처리에 중점을 두고 주민 건의사항을 해결해왔는데, 특히 6월 중순 남재마을 통장이 주남동 236-2 회전로터리에 파손된 채 방치된 시선유도봉 정리 및 재설치를 건의한 건에 대해 도시관리과에서 즉각적으로 조치한 사례를 들 수 있다.

웅상출장소장은 "보고회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앞장설 수 있어서 뜻깊고, 앞으로도 건의사항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