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문가들과 기업 유치 해법 모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7 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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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투자유치 전문가 워크숍 개최 … 투자유치 자문관 5명으로 확대
▲ 제주도, 전문가들과 기업 유치 해법 모색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업유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4 투자유치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25일 오후 제주볼튼호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강기춘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금융·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22년 경력의 백진종 전 코트라 수석전문위원, 김중곤 NH투자증권 ECM본부 대표, 최종연 이스트포토닉스 상무 등 금융전문가와 문정모 한국평가데이터 신용평가사업부 팀장, 한정훈 공인회계사가 참석했다. 제주도에서는 김인영 경제활력국장이 함께했다.

워크숍에서는 장성희 제주도 기업투자과장이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주제로 제주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프디아이연구소 백진종 대표이사가 세계 경제트렌드와 제주의 국내외 자본유치 현황을 설명했다.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투자유치 활동의 필요성과 기업유치 인프라 차원에서 주거와 교육의 중요성 등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제주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 기존 1명이던 투자유치 자문관을 경제기업 전문가 4명을 추가해 총 5명으로 확대했다.

한편 워크숍 개최와 함께 이뤄진 민자유치위원회에서 제주가 추진하고자 하는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논의도 이뤄졌다.

선원규 위원은“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해제와는 별개로 투자 완료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관리대상에서 제외하는 것과 투자금액 하향 지정은 심사숙고해야 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금융과 경제, 기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자문관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제주의 기업유치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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