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 도시안전서비스 현장 점검 …인공지능(AI) 실종자 추적 시연도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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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 내 스마트 도시안전서비스 24시간 운영
▲ 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 도시안전서비스 현장 점검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 강원 도시안전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점검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강원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청, 2군단,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확인했다.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는 도내에 설치된 총 2만 4천여 대의 CCTV(도 73, 시군 21,190, 유관기관 2,846)를 연계해 광역 기반의 도시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찰, 소방, 산림청 등 유관 기관에 실시간으로 중요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 센터는 2020년 7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25년도 2월까지 90개 기관에 총 840만 건의 영상정보를 공유해왔으며, 매년 공유 건수가 증가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센터에서 24시간 가동되는 스마트강원 도시안전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등에 재난상황실 CCTV 실시간 영상 지원, 경찰‧소방‧해경에 긴급출동 지원, 군부대의 훈련과 작전 지원은 물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산불 조기 감지와 실종자 추적 등 다양한 스마트 안전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내고 있다.

특히, 2024년도 1월 구축을 시작해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광역형 인공지능(AI) 융합 실종자 추적시스템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 실종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며, 실종 아동을 찾는 데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 이날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실종자 추적 서비스의 작동 원리를 소개하고 실제 시연도 진행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유관기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기 상황에 한 발 앞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도시안전서비스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방글라데시, 몽골, 아제르바이잔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벤치마킹되고 있으며,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참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2023년도 실적) 국민평가 1위 선정 등 국내외에서 대표적인 선진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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