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무인양품과 연결되는 시장 100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7 18:05:04
  • -
  • +
  • 인쇄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제품 이목 집중…현장 최대 매출 기록
▲ 무인양품과 연결되는 시장

[뉴스스텝]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연결되는 시장 100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무인양품과 타임스퀘어가 공간을 지원하고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기관 9개가 부스를 지원해 총 111개 로컬크리에이터가 한 자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MUJI KOREA 20주년을 기념하고 100회를 맞은 연결되는 시장 행사에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가 모여 의미를 더했다.

제주센터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제주의 특색을 잘 알릴 수 있는 업체 △카카오패밀리 △메밀리 △서귀샌드 △제주순대연구소 △백록주가 △맥파이브루어리 △소꼽놀이 △하효맘 △돌코롬오후 △소소당양갱 10개사를 출점시켰다.

이날 참가한 제주센터 로컬크리에이터들은 전국 9개 지자체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2024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에 선정된 제주순대연구소는 참가한 111개의 업체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면서 제주의 독특한 향토순대 맛을 알렸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은 무인양품과 각 지자체의 협조로 수수료 0%로 판매수익을 가져가게 되어 가격을 타 팝업스토어보다 싸게 판매할 수 있어 고객들과 판매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오늘 행사를 통해 제주도에 다양한 먹을거리와 상품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경쟁력 있는 제주 기업들이나 전국의 다양한 기업들이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상품을 알리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주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의 상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숨겨진 제주 로컬크리에이터들을 발견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제주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생산성 향상 등 머리 맞대

[뉴스스텝]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새꼬막 어촌현장 소통간담회’를 지난 28일 열어 새꼬막 양식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채묘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점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여자만·득량만 새꼬막 채묘작황 2025년 생산동향 새꼬막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유통 관련 현안 등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꼬막 채묘 시기인 6월부터

포항시, 시민·공무원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미래 시정 해답 찾는다

[뉴스스텝] 포항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정책기획단 및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민정책단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정책단 5개 팀이 먼저 무대에 올라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작됐다. 이어 정책기획단 3개 팀이 창의적 정책 제안 과제

경북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자격증 교부

[뉴스스텝] 경북도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225명에 대한 자격증을 12월 15일에서 17일까지 내준다.올해 자격시험은 1차 시험에서 도내 2,096명이 응시해 425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시험에서 도내 804명이 응시 최종 225명이 합격해 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도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인원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 지난해(1차 2,651명, 2차 1,336명) 대비 감소했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