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신종 홍보관 합동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2 18:05:47
  • -
  • +
  • 인쇄
의료기기판매업소 및 위법행위 의심 업소 현장 점검
▲ 원주시, 신종 홍보관 합동점검 실시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1일 신종 홍보관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막기 위해 의료기기판매업소 및 위법행위 의심 지역 등을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위생과와 자치행정과, 경제진흥과, 보건행정과 등 관계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영업 현장 3곳을 방문하여 일반식품을 만병통치약처럼 판매하거나 의료기기를 허위·과대 광고하여 고가로 판매하는 등 최근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영업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불법적인 판매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입게 된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원주소비자시민모임,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상담센터,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경찰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종 홍보관의 영업 특성상 단시간에 많은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고 특히 시민들에게 연쇄적인 경제 손실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점검·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종 홍보관은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며 미끼 상품 및 의료기기체험, 무료 강연 등을 제공하고 장소를 이동해 개·폐업을 반복하며 운영한다.

이들 홍보관은 식품 및 의료기기를 허위·과대로 홍보하고 고가로 판매하여 폭리를 취하는 영업행위를 하고 있어 주 소비자층인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뉴스스텝]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

고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지역 치안 강화 다짐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임 대장과 우수 대원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재정비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제2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