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수능 수험생 종합지원 대책 추진 총력 주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5 18:15:41
  • -
  • +
  • 인쇄
“11월 셋째 주 주간간부회의, 수능 당일 수험생 긴급 수송차량 지원,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대책 추진”
▲ 강병삼 제주시장, 수능 수험생 종합지원 대책 추진 총력 주문

[뉴스스텝] 강병삼 제주시장은 15일, 11월 셋째 주 주간간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강 시장은 대입 수능일이 내일로 다가왔다면서 수험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수능과 관련한 제주시의 지원대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수능 당일에는 종합상황실 운영, 수험생 긴급 수송차량 지원, 시험장 주변 공사 등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수능 이후에는 청소년 음주 및 흡연 등 예방 활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등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에도 행정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빈대와 팬데믹을 합친‘빈대믹’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빈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관광객이 많은 제주의 특성상 빈대 발생 시 제주의 브랜드가치가 하락하고 경제적으로 큰 타격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빈대 방제에 효과가 있는 살충제를 조속히 확보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방위적인 위생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안전하고 청정한 제주의 이미지를 지킬 수 있도록 행정력을 펼쳐줄 것을 지시했다.

그리고 어제 새벽 한림읍에서 발생한 충전 중인 전기차 화재 사고를 언급하면서 내년에 제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 스마트 관제 플랫폼 구축사업' 에 화재 감지 시스템 구축과 화재 상황 전파 등 소방당국과의 협조체계를 위한 사항을 포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최근 언론에 보도된 사라봉 공원 팔각정에서 벌어진 불법야영과 관련해서는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을 위한 공간에 야영 등 불법 무질서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민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행정체제개편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과 제주연구원 등에서 배포하는 정책동향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투자처 되도록 객관적 환경 조성"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투자에 임하는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불확실한

해운대구,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반여가족합창단원 모집

[뉴스스텝]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