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S 연기대상' 대상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구? 강승윤·포레스텔라 축하공연 및 故이순재 헌정 무대 예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8:15:06
  • -
  • +
  • 인쇄
▲ [사진 제공 : KBS]

[뉴스스텝] ‘2025 KBS 연기대상’이 오늘 본 방송을 앞두고 시상식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늘(31일) 저녁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은 올 한 해 KBS 드라마의 성과를 집약하는 동시에, 다가올 2026년 KBS 안방극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에 본 방송을 앞두고 놓치면 아쉬운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그려낸 이영애와 김영광,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한 안재욱과 엄지원은 올 한 해 KBS 드라마를 대표하는 얼굴로 손꼽힌다.

또한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끈 나영희,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세대 공감을 이끈 천호진과 이태란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과연 2025년 KBS 드라마의 정점을 찍을 단 한 명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대상 트로피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던 배우 故이순재를 대신해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으로 대상을 수상했던 최수종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상자로 나서 의미를 더한다.

더불어 ‘2024 KBS 연기대상’ 수상자인 지현우, 임수향, 한지현, 신현준, 백성현, 함은정, 최태준 등이 시상에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미리 보는 2026 KBS 드라마’ 티저를 통해 2026년 안방극장을 책임질 드라마 라인업도 공개된다.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새 대하드라마 ‘문무(文武)’의 주역들이 시상자로 나서며 2026년 안방극장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2025 KBS 연기대상’ 현장에는 올 한 해 안방극장을 책임진 배우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는 가운데, 열기를 끌어올릴 다채로운 축하 무대도 준비돼 있다. 댄스크루 지노스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상식의 포문을 연다.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가창자로 사랑받은 가수 강승윤과 고품격 하모니로 연기대상의 품격을 높일 포레스텔라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여기에 국민배우 故이순재의 연기 여정을 기리는 헌정 무대가 마련돼 존경과 헌사의 시간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올 한 해 시청자와 함께 호흡한 KBS 드라마의 순간들을 되짚으며 최고의 주인공을 탄생시킬 ‘2025 KBS 연기대상’은 오늘(31일) 저녁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달성문화재단, 최대 400만 원 지원! 달성군 생활문화동호회 35팀 모집

[뉴스스텝]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업명장 초청 감홍사과 교육 추진

[뉴스스텝]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 프리미엄 감홍사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문경시 농업 명장으로 선정된 차동훈 님을 초빙하여 감홍 사과에 대한 전문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1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과정, 14일 사과연구소에서 현장 과정을 각각 진행하며, 이론 과정은 감홍 품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육 특성 등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 내용으로 진행

[기획보도]새로운 시작, 더 행복해질 장수군의 2026년

[뉴스스텝] 기대와 설렘의 새해, ‘레드푸드’ 도시 장수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됐다. 장수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굵직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고 본예산 기준 군 역사상 처음으로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