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공자원 개방·공유 활성화 경진대회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9 18:05:14
  • -
  • +
  • 인쇄
공공자원 접근성 향상 및 공유누리 활성화 기여한 우수 읍면동 포상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4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활성화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공유누리’ 활성화 기여도를 평가해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유누리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물품 등의 공공 자원 정보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검색·예약할 수 있는 대국민 자원공유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유누리 등록자원 정비를 통해 주민 생활 밀착형 자원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 제출기한은 오는 10월 27일까지로, ➊중점자원*, 생활공구 확대 등 주민 활용도가 높은 자원 발굴건수 ➋공유누리 홍보실적 ➌주민체감 향상 혁신사례 등 3개 항목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다.

관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9개 부서(최우수2·우수3·장려4)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중앙부처(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실적 등을 종합해 결과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까지 공유누리에 등록된 도내 공공자원은 총 1,128개로 △주차장 127개소 △체육시설 58개소 △회의실 등 44개소 △문화·숙박시설 40개소 △물품 670개 △교육·강좌 103개 등이다.

공공자원을 이용하고 싶은 도민은 공유누리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검색해 위치, 예약방법 등의 정보를 확인한 후 사용 가능하다.

김남진 제주도 정책기획관은 “최근 공공자원의 개방·공유를 통해 유휴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공유경제’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이용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표주업 부군수 산불 대응태세 점검 나서

[뉴스스텝] 의령군은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표주업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불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표 부군수는 지난 28일부터 산불진화초소와 등산로 입구, 산불취약지역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감시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유곡면 옥녀봉 산불감시초소와 궁류면 한우산 입구 화기물초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부림면 하여마을과 의령읍 만상·만하·오감마을 등에서는 주민

경남도,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30일 아난티 남해에서 열린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수산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남해군수, 경남도의회 의원, 남해군의회 의장, 남해군 수협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곽영효 이임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조태성 신임 회장의 취

고흥군,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 운영

[뉴스스텝]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과역면 호덕마을 등 3개 마을회관에서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운동과 인지 자극으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고위험군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