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새 패러다임 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4 18:10:22
  • -
  • +
  • 인쇄
`보호구역캠페인+안전시설 점검+안전교육` 하나된 안전문화 운동 정립
▲ 제주자치경찰,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새 패러다임 연다

[뉴스스텝] 제주자치경찰단은 보호구역 안전을 선도하는 제주에서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의 차별화된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해나가기 위해 새로운 차원의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새로운 제주형 안전문화 운동의 핵심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호대상이 주도적으로 안전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호구역 캠페인과 안전시설 점검, 안전교육이 함께 연계된다.

캠페인과 시설점검, 안전교육을 통합 연계하는 입체적인 제주형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방식이다.

보호구역 조성을 담당하는 자치경찰 등 참여기관에서는 안전교육과 시설 개선을 담당하고, 새롭게 도입하는 체계가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문화의식을 고취하고자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기존 어린이 대상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대상으로확대하며, 시설 점검을 통해 보호구역 내 속도·신호·주정차·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이상 유무, 표지판·노면표지 노후 상태, 보호구역 시종점 등을 살펴본다.

안전교육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한 도로횡단법,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교통표지판의 종류와 이해 등을 지도한다.

24일 오전 아라초 보호구역 주변에서 진행되는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은 1부 민관합동 캠페인, 2부 보호구역 시설점검, 3부 보호구역 주변 안전시설에 대한 교육 순으로 이뤄진다.

오광조 교통정보센터장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365일 안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제주 교통안전정책의 핵심 기조”라며 “범도민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해 ‘안전제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위해 국ㆍ도비사업 발굴 총력

[뉴스스텝] 고성군은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2,84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5% 증가된 2,900억 원으로 잡고 군민 다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 부서장이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군은 1월 29일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본

수원유스호스텔, 체류형 청소년시설 특성 살린 참여ㆍ자치 활동 본격 운영

[뉴스스텝]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 및 다양한 활동 전개를 위해‘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년봉사단’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유스호스텔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로 시설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핵심 조직이다. 청년 봉사단은 유스호스텔 내 안전체험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경

이천시, ‘2026년 중리동 주민과의 대화’로 주민 생활 현안 청취

[뉴스스텝]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월 28일 중리동을 방문해 ‘2026년 중리동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리동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 관계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한노인회 중리동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