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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스텝] 경남대표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강연,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상남도 북돋움 축제’를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노중훈·황보름·강원석 등 작가와 전문가들의 강연과 북토크를 비롯해 음악회, 지역 서점과 연계한 찾아가는 작가 강연, 도민 참여 행사 등이 펼쳐진다. 도서 대출 권수 확대와 대출정지 해제 등 독서를 장려하기 위한 혜택도 마련된다.
다채로운 주제의 명사 초청 강연 및 지역 작가와의 만남
명사 초청 강연은 9월 5일 노중훈 작가의 ‘풍경의 안쪽’을 시작으로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이어진다.
9월 10일에는 유남현 교수가 ‘피지컬 인공지능(AI)과 경남의 미래산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19일에는 황보름 작가가 ‘우리 사이의 한 층’을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하고, 30일에는 강원석 시인이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를 주제로 도민들과 만난다.
지역 서점과 연계해 작가가 직접 도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9월 9일 진주 보틀북스에서는 오서 소설가가 ‘무가치했던 내 시간들의 종착역’을 주제로 강연하고, 12일 밀양 청학서점에서는 남수우 시인이 ‘시가 비워둔 자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책 사이로 흐르는 가을의 선율, ‘북돋움 음악회’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도 마련된다. ‘음악공방’이 진행하는 ‘북돋움 음악회: 책 사이로 흐르는 음악’은 9월 5일, 19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돼 도서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출 권수 2배로... 참여 행사와 독서 혜택도 풍성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9월 한 달간 이어진다. 자료실에서는 ‘도서관에 내 생각 더하기’, ‘야외도서관 명칭 공모’, ‘경남대표도서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 도민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 대출 혜택도 확대한다. 9월 7일부터 27일까지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두 배 늘리고, 기존 연체자의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독서 북돋움’ 혜택을 제공한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돋움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강연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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