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열정으로 피어나는 진안홍삼축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7 1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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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축제청소년기획단,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JUMF에서 홍보 부스 운영
▲ 청소년의 열정으로 피어나는 진안홍삼축제

[뉴스스텝] 진안군 청소년들이 도내 최대 음악 축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진안홍삼축제’ 알리기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진안홍삼축제 청소년기획단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현장에서 진안홍삼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청소년들의 감각과 활력을 더해 지역축제를 널리 알리고, 진안홍삼축제가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임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기획단원 30여 명이 참여해 페스티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특유의 재치 있고 활기찬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제공되는 홍보 물품은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한 비치타월과 보냉백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며 홍보에 앞장서는 모습은 진안홍삼축제가 전 연령층을 위한 모두의 축제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젊은 감각이 더해진 홍보 활동을 통해 다가오는 축제에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안홍삼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을 대표 건강축제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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