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동부창고 자원순환마켓 30일까지 오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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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C에서 전시, 장터, 연계행사 등 운영… 29~30일엔 버스킹 공연도
▲ 청주시, 동부창고 자원순환마켓 30일까지 오픈!

[뉴스스텝]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동부창고가 오는 30일까지 카페C에서 ‘동부창고 자원순환마켓’을 연다.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협력 기획한 동부창고 자원순환마켓은 2023년에 선보여 많은 사랑을 얻었던 동부창고 의류순환장터 ‘콕콕마켓’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잡화, 물품 등을 교환·판매하는 지속 가능 소비 실천 장터다.

다시 돌아온 이번 동부창고 자원순환마켓에서는 봄‧여름 시즌 의류를 중심으로 △옷장을 콘셉트로 한 전시 ‘누군가의 옷장’ △ 다양한 중고물품에 새 주인을 찾아줄 수 있는 ‘가라지 세일’ △입지 않는 옷을 교환하는 ‘교환 옷장’ △의류 작가가 직접 선택한 빈티지 의류를 구매할 수 있는 ‘슬로우 패션마켓’이 함께 열린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슬로우 패션마켓’은 27일까지, ‘교환 옷장’은28~30일에만 열린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교환 옷장’만 2천원과 함께 입지 않는 봄‧여름 용 깨끗한 의류(1인 최대 3장)가 입장료다.

한편, 주말인 29~30일에는 ‘동부창고 함께 Day’가 동시에 열려 풍성함을 더한다. 피크닉 텐트를 이용해 동부창고 잔디광장에서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버스킹(29일 14시), 마켓온다(옳음 협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봄 마중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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