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4차 「2024 개인정보 미래포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18:15:13
  • -
  • +
  • 인쇄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를 의제로 ‘디지털 잊힐권리 지원사업 발전 방안’ 등 논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뉴스스텝]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월 21일 제4차 「2024 개인정보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 차례에 걸쳐 논의된 ‘인공지능과 개인정보’에 이어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를 의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나종연 위원(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과 이재림 위원(네이버 개인정보보호 책임리더)이 각각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방안’과 ‘자기게시물 접근배제 요청권에 대하여(아동·청소년 정보주체 행사를 위주로)’를 주제로 발제했다.

그간 개인정보위는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22.7.)을 마련했고, 그 후속조치로 민간 전문가와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정책협의회를 출범(’22.9.)했다. 또한, 어렸을 때 온라인에 올린 게시물의 삭제를 돕는 디지털 잊힐권리 지원사업*(지우개 서비스)을 시행(’23.4.)했고, 올해 1월부터는 신청 대상 연령을 24세 이하에서 29세 이하로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프랑스 국가정보·자유위원회(CNIL)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 권리를 안내하는 케이(K)-웹툰 포스터를 공동으로 제작(’24. 5.)하는 등 국제협력 사업도 진행했다.

개인정보위는 제4차 개인정보 미래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하여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제5차 포럼(10월)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기술*(PET)’을 의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