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에 머무는 잼버리 스카우트, 딱지치기 놀이에 흠뻑 빠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9 18:05:14
  • -
  • +
  • 인쇄
대원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딱지치기 알고 있어
▲ 딱지치기 체험을 하는 스카우트 대원들

[뉴스스텝]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조기 폐영되면서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전국 8개 시·도에 마련된 128개 숙소로 이동했다.

이 가운데 고양시는 9일 관내 숙소에 머물고 있는 스카우트 대원에게 딱지치기 체험 이벤트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많은 스카우트 대원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오징어게임’에등장한 게임 ‘딱지치기’를 알고 있었다. 대원들은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게임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 있던 스카우트 대원은 “딱지치기를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며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친구들과 함께 딱지치기를 해보고 싶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후에도 고양시는 관내에 머물고 있는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을 위해 떡메 치기, 다도 등의 문화행사, 행주산성과 서오릉 등 관내 주요 문화유산 탐방, 문화재단 특별공연, 원마운트 워터파크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배인혁, '판사 이한영'으로 첫 악역 도전…강렬한 변신 예고

[뉴스스텝]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뉴스스텝]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

공정거래위원회, 정부 소상공인 노쇼 피해 적극 지원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노쇼 피해 예방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외식업종 214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외식업 현장의 예약 방식은 ‘전화 예약’이 95%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네이버·카카오 예약 서비스는 18%, 음식점 예약 앱은 5%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화 예약의 경우, 예약자 실명 확인이 어려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