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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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리아 잔디광장을 가득 채운 음악과 열기
▲ 제4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 성료

[뉴스스텝] 부산진구는 지난 9월 4일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제4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를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구 대표 음악 축제인 이번 행사는 구민 문화예술 향유와 소통․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진구청소년 댄스팀, TNS, 뮤뮤액티어스의 ‘청년 페스티벌’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황인아 퓨전국악밴드와 신명근이 우리 음악의 흥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연으로 본 공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걸그룹 라잇썸 (LIGHTSUM)은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회를 맡은 가수 전유진과 최수호는 진행과 공연을 오가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박서진은 ‘광대’와 ‘지나야’와 함께 장구 퍼포먼스를 더해 공연의 열기를 절정으로 높였다.

이날 구민들은 선선한 가을 날씨 속 가족․이웃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고, 행사는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많은 구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음악과 웃음으로 가득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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