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장관, 산업안전 상생재단 현판식 참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6 18:15:02
  • -
  • +
  • 인쇄
▲ 고용노동부

[뉴스스텝]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월 16일 16시,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출연한 '산업안전 상생재단'현판식에 참석했다.

산업안전 상생재단은 산업 전반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및 현대건설로 구성된 현대차그룹 6개사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할 목적으로 자금을 공동출연하여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이날 행사는 산업안전 상생재단의 설립을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재단 설립 경과 발표, 내·외빈 환영사 및 축사,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현대차그룹 6개사는 산업안전 상생재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내년부터 매년 50억원 이상을 지원하고, 재단은 국내 모든 제조·철강·건설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의무 지원 ▴안전관리 컨설팅 ▴안전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업안전 상생재단의 설립을 축하하며, “우리나라 산업화 과정에서 경제발전을 주도한 현대자동차그룹이 중대재해가 줄어들지 않는 시기에, 중소기업의 산재예방을 위해 뜻을 모으고 선도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정부도 기업이 주도하는 노사와 원하청의 자발적인 노력을 최대한 지원하겠으며, 이번 사례가 성공사례가 되어 우리 산업계 전체로 전파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산업안전 상생재단 안경덕 이사장은 “최근 들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늘면서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기업의 핵심 가치가 됐다”라며, “산업안전 상생재단은 전문성과 창의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 전반의 안전문화 확립과 지속 가능한 산업안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성시, 2026년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뉴스스텝]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비로,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성금 100만 원 기부받아

[뉴스스텝] 과천시 중앙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윤남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연천군, 'DIVE 에듀버스'로 학생 이동권 강화… 통학버스 효율화 방안 모색

[뉴스스텝] 연천군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학생 이동권 강화에 나선다.연천군은 2024년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도) 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늘봄센터와 다양한 체험처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학교·체험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